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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10 11:48
히딩크 초기에도 히딩크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었었죠...
아직도 그걸 깨닫지 못하고 기사 써대는 양반들이나 거기에 동조하는 일부 사람들이나 답답하기만 하네요... 박감독님도 이제 시작인데 그냥 지켜봐 주는게 좋을 듯 싶어요...
02/09/10 12:15
저도 박항서 감독체제를 믿어 주고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안게임은 박항서 감독의 지도력을 검증받기에는 너무 짧은 기간입니다. 2004년 올림픽때까지 박항서 감독체제로 유지하면서 모든 힘을 몰아 주어야 겠습니다.
02/09/10 14:30
게임협회가 힘을 얻으면 큰일 날걸요.. -_-;;
공적인 기관은 그저 뒤에서 묵묵히 자기할일 하는게 제일 보기 좋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기관이 설쳐서 잘되는 경우가 없지 않습니까?
02/09/10 17:18
어쨌든...히딩크와 박항서가 다른점... 히딩크는 언론이 하는말을 해석 해주기 전까지 못알아 듣고..(딴나라 말이니..-_-;;) 박항서는 다 들린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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