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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5 10:00
외우는거보다 보는게 쉽습니다. 리듬게임영상들은 90프로는 보고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저야 리듬게임 많이했으니 저 정도는 해야해요 크크
19/12/25 12:44
곡이랑 컨텐츠 해금에 우선 전념하느라 난이도 어려운 걸 도전하기에는 프리스타일 콤보가 깨질꺼 같아서 아직은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흐흐.. 리스펙트때도 그랬지만 4키 위주로 파다 보니 그 이상 난이도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나중에 대전모드가 생기면 본격적으로 얼굴을 드러내시는 분들도 계실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곡들이 업데이트가 얼른얼른 되서 이런 글도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
19/12/25 17:59
네. 아무래도 컨텐츠 해금까지 겸하다보니 흐흐 ㅠ 나름 수집욕?이 조금 있는 편이기도 하거든요. 안된다 싶음 포기하긴 하지만.
혹여 나중에 나올 업적도 생각해서 일단 999999콤보는 만들어 놓을려고 합니다 :)
19/12/25 17:58
싱크 조정은 바로 안될껍니다. 플스판에는 있던게 피씨판엔 바로 못나온게 KONAMI 특허와 연관이 되어 있어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당분간은 게임의 싱크에 내 몸이 적응을 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껍니다 ㅠ
19/12/25 19:12
키 배치를 맞게 조정한다거나, 좌우쉬프트처럼 특수하게 눌러야 되는 상황이니 이런거 다 생략하고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4키 : 옛날 디맥 온라인 5키보다 쉽습니다. 6키 : 옛날 디맥 온라인 7키보다 쉽습니다. 8키 : 옛날 디맥 온라인 7키보다 확실히 어렵습니다. 5키는 논외사항이라 생략합니다. (옛날 디맥 온라인 5키와는 완전 다른 방식)
19/12/26 08:46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거는
SDF 456 (넘버패드) 사이드 L 은 W 사이드 R은 8 (넘버패드) 8키는 거기에 스페이스바와 0 (넘버패드)를 추가해서 하는데 이게 젤 편하더라고요
19/12/26 12:10
감사합니다.
+ 디맥시리즈는 온라인이후 처음이라 4키이후로 적응하는게 좀 오래 걸릴것같다는걸 플래이하면서 느끼는중입니다 하하하...
19/12/26 12:17
디맥 온라인 경험이 있으시다면 아예 6키로 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디맥 온라인 시절의 7키에서 스페이스가 빠진 식이거든요. 비록 중간에 쉬프트 누르는게 나오면 뇌정지가 걸리긴 하지만 적응되면 할만 하실 껍니다. 참고로 현 리스펙트 5키는 6키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6키의 3,4번째 라인의 노트를 한 라인으로 우겨넣은 방식) 키 세팅은 6키랑 동일하게 가시면 될껍니다.
19/12/26 00:54
아는 동생이 재밌대서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 싱크 조절이 없는건 좀 많이 치명적이네요
싱크 조절 생기고 비트콘으로도 키 세팅이 되면 많이 끌릴 것 같습니다
19/12/26 10:41
탭소닉탑이나 슈퍼스타 같은 모바일 리듬겜 많이 했는데 적응하기 어떨까요?
탭소닉탑 엑스퍼트난이도 진짜 극악인 곡만 빼면 왠만하면 클리어 하는 정도인데 디제이맥스, 이지투디제이는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19/12/26 12:19
특유의 터치 감각이나 노트 누르는 방식이 좀 다르긴 합니다. 노트가 내려오는 시각적인 부분도 그렇고요. 그래도 보면서 치는 식이 익숙하시다면 금방 적응하실 껍니다. 초반에 뇌정지가 오는 부분은 하다보면 익숙해지실 꺼에요.
19/12/27 10:03
PSP 때가 생각나 구입했는데... 역시나 40대 중반의 피치컬로는 어려운 께임이더군요. 그래서 어른답게 장비발로 승부 할까 하는데... 갑디콘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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