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12/26 14:54:12
Name Way_Admiral
Subject [LOL] 선을 넘은 라이엇의 만행, 이래도 지켜만 볼건가요?
[그래서 롤 안 볼거야?]
지금 라이엇이 하는 행동은 저 스탠스입니다.

라이엇은 선을 넘었습니다.
롤 레딧에서도 글 삭제, 라이엇 코리아가 고발했다는 오늘의 만행 등. 이미 라코와 본사는 한 통속이란 걸 증명했습니다.

이미 뻔한 의도와 수작을 보고 아무것도 안할건지 묻고싶습니다.

저들이 끝까지 물고늘어진다면 저희 팬들도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지켜볼건가요 그냥? 정말로요?

저는 내일 금요일 라코 본사 앞 오후 약 1시부터 1인 시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겹치면 제가 다른날로 가고요. 다만 시위한다면 회사 뺄 예정입니다. 만약 시위 해보신분들이나 이런거 아시는분들은 덧글로 조언 좀 달아주세요. 처음이라 부족해서 이것저것 얘기 좀 많이 듣고싶습니다.
이 상태에서 제 스스로 아무것도 안하는건 진짜 제 입장에선 도저히 참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미래에 이스포츠쪽으로 업무하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지금의 부당함이 이스포츠라면 저는 더이상 꿈꾸는건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꿈과 미래를 지키고싶고, 보다 더 나은 이스포츠를 위해 행동할겁니다.

제가 공격적인 스탠스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겁니다. 하지만 협회는 이미 공격적으로 나왔고, 수비적으로 나가는건 오히려 뚫릴 뿐입니다.

팬여러분들 보시는것도, 불매하는것도 선택은 맞습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것이 있다면 당연히 반발해야합니다. 앞으로 나아가야하니까요.

팬들은 바보가 아니라는걸, 반드시 보여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elracScarlet
19/12/26 15:07
수정 아이콘
변화하지않을겁니다. 변화를 위해 팬이 움직이는데는 [한국]이 유일한 리그기때문입니다.

일본의 펜타그램이 선수를 협박하고 여권재류카드등을 뺏고 솜방망이처벌을 맞아도 팬은 가만히있었고. 터키가 선수들이 임금체불로 힘들어해도 팬들은 가만히있습니다.
라이엇은 "어차피 커뮤니티서 말만많은팬들이지 행동이나하겠어?"라고 인지하고있을수있을겁니다.
興盡悲來
19/12/26 15:19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도 일본 팬들이 비판여론 많이 냈었고 터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갑작스런 국뽕은 좀.... --;;
telracScarlet
19/12/26 15:23
수정 아이콘
제말은 결국 커뮤니티들에 비판들이많지만 -보이콧등의 팬들이할수있는행동의 유무-를 뜻했습니다.
FRONTIER SETTER
19/12/26 15:08
수정 아이콘
그리핀에 있었던 시절의 폭행이니 하는 것들은 웬만하면 무혐의가 나올 거 같은데... 나와서 한 언행들은 누구한테가 됐든 명훼는 될 거 같긴 해요. 벌금이 됐든 뭐가 됐든...

문제는 이걸 가지고 징계를 정당화 하는 촌극이 있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잘생김용현
19/12/26 15:13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저는 그래서 롤 안볼랍니다.
머나먼조상
19/12/26 15:19
수정 아이콘
프레스티지 포인트 지금 88점 있어서 패스 한번만 더 사면 무조건 100점인데 도저히 돈 못쓰겠더라고요
이번에 접으면 88점 날린게 아까워서라도 복귀 못할거같네요
시간이지나면
19/12/26 15:27
수정 아이콘
그래서 스킨에 돈 안쓰고 있습니다 게임은 뭐 평소에도 많이 하던건 아니라서... 다만 시즌이 시작되어도 제가 같은 마음 일지 싶긴 하네요..

무튼 대회는 안볼 예정입니다. 뭐 딱히 엄청 응원하는 팀이 있는것도 아니고...
19/12/26 15:27
수정 아이콘
얘네 조아리게 만들려면 학생들이 겜을 안해버리는 방법밖엔 없는데 현실성이 없어요. 자기들도 잘 아니까 이렇게 욕하는 분위기에도 졷대로 행동 하는거죠 1인 시위 실행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닌데 용기추 드립니다
눈물고기
19/12/26 15:27
수정 아이콘
네. 저는 이제 안보고 안하려고요...
바보탱이
19/12/26 15:30
수정 아이콘
시위 응원합니다. 진짜 팬들 알기를 개돼지로 아는것도 몰래몰래 해야 넘어갈 수 있는거 아닌가요?
대놓고 '개돼지들아 그래서 롤 안볼꺼야?' 조롱하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아이즈원김채원
19/12/26 15:30
수정 아이콘
접습니다
게임만큼 대체재 많은게 어딨겠습니까
저들에게 1원이라도 이익이 가는 일은 안하려구요
꼬마산적
19/12/26 15:34
수정 아이콘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11&aid=0001091612
이런 멍멍이소리나 하고 있으니
열이 확 오르네요
열씨미
19/12/26 15:39
수정 아이콘
지지하고, 응원하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건이강이별이
19/12/26 15:43
수정 아이콘
애시당초 라코에서 이런거 잡아야는데 한몸이엇고
결국 라이엇 본사가 나서야는데 알고 싶지도 않고 알아도
넘어갈거 같아요. LCK 독주시대를 경험해서 잘되기를 원할거
같지도 않고 시장도 큰편이 아니며 매출도 유의미하게 안떨어질거같고요
LCS에서 이런일 생겻으면 이렇게 됫을까요?
뭐 뇌내망상이긴 합니다
이대로 끌다가 좋은 선수 파는 셀링리그 되겟죠
카락아줄
19/12/26 15:44
수정 아이콘
지금 겨울시즌 세일중인 게임들이 많죠. 아무거나 하나 잡아도 케스파컵따위는 안중에도 없을듯요. 전 어크 오디세이삿습니다
이토 미쿠
19/12/26 15:52
수정 아이콘
아직 정이 남아 지우지는 않았는데
오늘 퇴근하고 언인스톨해야겠어요..
티모대위
19/12/26 15:54
수정 아이콘
롤 접속 안한지 한달이 다 돼가는군요. 롤 안해도 살만합디다요.
요샌 콘솔 게임이 재밌네요. 스트레스 받으며 게임하던 나날들 이제 안녕입니다.
다시마두장
19/12/26 16:20
수정 아이콘
저도 이제 한달정도 돼가네요.. 보이콧을 하고나니 다른 게임들에 눈이 가고 게임라이프가 오히려 풍족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듯 LCK도 없이 못 살것 같지만 찾아보면 대체제가 얼마든지 있겠죠.
라코가 변화하지 않는 이상 이제는 정말로 깔끔하게 떠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OL STAR
19/12/26 16:00
수정 아이콘
선을 넘었다기엔 그냥 자기들이 말한대로 하는거 아닌가요? 라코에서는 씨맥 김대호 감독의 징계를 철회한게 아닙니다. 유보한거죠.
3자 기관에 넘겨서 확실히 하겠다고 했으며 처음 징계 발표되었을 때에도 믿을수없다며 3자에서 조사후 징계하라고 한건 팬들이었는데요.
단지 가벼운 벌금형 및 일부 사실(폭행 등)은 혐의없음이 나왔는데 원래 가했던 영구제명 징계를 확정한다면 그때 문제제기해도 될거라고 봅니다.
19/12/26 16:07
수정 아이콘
간담회이후에 팬들의 얘기는 누가,왜 이런 결정을 내린건지 밝히고 가자는 거였죠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우리모두가 만든시스템 이딴소리를 하니까 최소한 배팅금액이라도 맞춰놓고 패를 까야하지 않겠습니까
카바라스
19/12/26 16:17
수정 아이콘
유보한거에 대해서도 비판한팬들은 당연히 고발에도 문제제기하는게 당연한수순이죠
KeepLight
19/12/26 16:35
수정 아이콘
“고발한다”랑 “조사를 요청한다”는 느낌이 많이 다르죠. 100방 사포랑 극세사 담요만큼.
KeepLight
19/12/26 16:43
수정 아이콘
이름 있는 로펌의 의견서를 받는다든지 등 “검찰” “고발” 외의 방법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검찰 고발은 의도가 너무 뻔해요.
마빠이
19/12/26 16:52
수정 아이콘
소드 본인이 이미 따로 고소할 정도로 일이 커졌는데 로펌 의견서로는 이일 자체가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
피해자라 주장(어디까지나 주장)하는 소드의 말이 거짓인지 진실인지도 수사를 해서 법적 판단을 받아야만 모두가 수긍할수 있다봅니다.
KeepLight
19/12/26 16:56
수정 아이콘
소드가 고발한 건은 검찰이 결과를 내야겠지만, 라코가 굳이 또 고발할 건 없죠. 고발은 “쟤 나쁜놈이니 처벌해주세요”니까요. 라코는 중립을 지켜야 했다고 봅니다.
KeepLight
19/12/26 17:00
수정 아이콘
밸런스가 맞으려면 라코가 소드를 무고죄로 같이 고발하면 말이 되겠군요 크크크.
마빠이
19/12/26 17:06
수정 아이콘
라코는 12월초 했고 소드가 더 늦게 고소를 한거죠 아마 사건병합 될겁니다.
그리고 씨맥을 위해서라도 검찰 판단 받는게 나쁜게 아닙니다. 그 로펌 의뢰도 정식수사가 아닌이상 아무도 안믿을겁니다. 그걸 누가 수긍하겠나요
KeepLight
19/12/26 17:12
수정 아이콘
“투자처의 재정 건전성을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 사기죄로 고발했다” 같은 상황인 건데요. 문제를 못 느끼신다면 저도 뭐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고발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고발 당하는 게 더 좋다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제이홉
19/12/26 16:14
수정 아이콘
이미 롤 안보고 있고 겜게 글만 보는데. 다시는 안봐도 되겠군요.
19/12/26 16:21
수정 아이콘
안보고 안사고 안합니다
19/12/26 16:21
수정 아이콘
팬분들 수준에서는 할수있는 대처를 다한거 같은데도 이러니 참 씁쓸합니다.
청원도 했고 스폰서 압박도 해봤고 각종 커뮤에 입장도 밝혔고 말이죠.
이번 검찰조사에서 역으로 라이엇이 쳐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좀..
19/12/26 16:23
수정 아이콘
이미 안본지 오래라 뭘 더 할 수가 없네요.
19/12/26 16:24
수정 아이콘
전 안봅니다
야구도 안 본 지 4년? 됐네요.
이젠 뭘 해야 되려나...
후치네드발
19/12/26 16:28
수정 아이콘
응원합니다. 롤 끊은지 두 달 넘었네요.
피씨방 점유율이나 팍팍 떨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BlueTypoon
19/12/26 16:39
수정 아이콘
라이엇에는 롤 끊는걸로 대응하고 있는데 케스파는 변화가 없으려나요. 케스파가 이스포츠 선수 등록제 시행하면 결국 국내 프로게이머판은 종목 상관 없이 다 케스파가 관리하나 싶네요.
이정재
19/12/26 16:48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게임들정도만 제외되지싶네요
이정재
19/12/26 16:47
수정 아이콘
응원합니다
좋은데이
19/12/26 16:52
수정 아이콘
어떻게하면 케스파,라코를 엿먹일수있지..
drx경기만 보고 겜안하고 경기 안보고해야하나.. 아 뭐가있을까.. 어떻게하면 골탕먹일수있지.. 생각이 안나네 도저히..
자몽맛쌈무
19/12/26 16:56
수정 아이콘
잠잠 할때마다 장작을 넣어주시네.. 스무살 노예가 최고인거같습니다.
다크폰로니에
19/12/26 17:05
수정 아이콘
저는 롤 지웠습니다. 그냥 환멸뿐이었어요
Lord Be Goja
19/12/26 17: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직도 본사라면 공정할텐데 직원이 코리안이라 그렇다고 믿으시는분은 안 계시겠죠.

국내법으로 라이엇이 게임리그건 롤전체건 영업정지정도는 받아야 바뀔겁니다.

법이 약하면 갓양인이고 뭐고 전부 야만인이나 짐승과 마찬가지라는건 가습기사건때 보셨을겁니다.
강동원
19/12/26 17:13
수정 아이콘
1부리그 LPL이나 볼까 하는 생각도 싹 지웠습니다.
그 시간에 더 생산적인 일을 하렵니다.
더러워서 안본다 이 그지같은 놈들아.
힘든일상
19/12/26 17:22
수정 아이콘
말만 보이콧이지 이런저런 이유로 소비자가 소비 그대로 해주는데 뭐가 무섭겠어요.
이번건이 헬피엔딩 난다면 그냥 그게 '이스포츠'라는 포장지의 민낯이라 보고 이스포츠 자체에 신경끊고 살 것 같습니다.
The)UnderTaker
19/12/26 17:39
수정 아이콘
고작 피지알에 불판은 올리지말자 라는것에도 물타기 하는 사람들이있는데 라코에서 당연히 무시하죠
태엽감는새
19/12/26 18:06
수정 아이콘
케스파컵은 당연히 안보고있고..롤도 흥미 팍 식었네요.. 페이커 하이라이트정도 볼듯..그마저도 안볼수도있고
여행가요
19/12/26 18:31
수정 아이콘
그 사태 이후에 보지도 않고 게임 접속도 안하고 있습니다.
말마따나 대체제가 없는 것도 아니고...
스덕선생
19/12/26 18:45
수정 아이콘
보이콧을 하려면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롤은 하지만 롤챔스는 안보고 이러면 의미없죠.

다만 케스파컵 불판에다 글 쓰는 사람들 비난하는 주장은 웃기는게 pgr유저 전체가 롤 거르자고 한 적은 없습니다. 그 분들은 즐기는거고 보이콧할 분들은 하면 되는거죠.
19/12/26 18:55
수정 아이콘
1인 시위를 하는 모습에 응원드립니다.
그리고 라이엇에게 하고 싶은말이 있습니다. [응! 안봐!]
탐이푸르다
19/12/26 19: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세계적으로 경쟁력도 떨어지고 컨텐츠도 빈곤한 마당에 팬심이라도 잘 추스려야지 쯧쯧
Elden Ring
19/12/26 19: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lck도 안 봐야죠. 그깟 롤 쯤이야 이 세상엔 재밌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넘쳐나니까요. drx 만화같은 스토리는 좀 기대했지만.. 어쨌거나 올해도 lpl 짜요~!
19/12/26 19:44
수정 아이콘
롤은 안한지 4시즌 넘었습니다.
올해 롤드컵부터 거의 안보다시피했고 올해 케스파컵도 안보는중인데 롤 관련해서는 더 이상 볼일도 없겠네요.

팬들 엿먹이는 라이엇은 지옥이나 떨어지십쇼.
아이우에오
19/12/26 19:50
수정 아이콘
팬들이 할수있는건 무조건 lck 보이콧뿐이없습니다.

이렇게온라인에서만 난리치고 실제 현장에서는 만원관중에 응원분위기가있으면 절대로 안고쳐요. 제발 lck 및 지금 진행되는 케스파컵에 관심 아무도 안가졌음 좋겠습니다.. 이렇게안하면 우리들의 소리를 그냥 무시할거에요
라라 안티포바
19/12/26 20:04
수정 아이콘
저는 뭐 대의적 차원에서 안봐야겠다 이런거보다
그냥 정나미떨어져서, 예전같이 재미느낄 자신이 없어서 시간아까워 보기가 싫네요. 나중에 생각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그렇습니다.
19/12/26 20:28
수정 아이콘
라이엇 똥배짱의 근원은 매출에서 나오기 때문에, 리그 좀 안본다고해서
라이엇이 받을 타격은 전무하다고 봅니다. 그 난리 치고도 부동의 1위 찍는거
보면 이번 이슈에 대한 공론화는 라이엇에게 아무런 효과도 없단 이야기죠.
아마 지금보다 엿같은 운영을 해도 매출이 반토막 나지 않는 이상 눈도 깜짝
않을겁니다.
딸기콩
19/12/26 21:29
수정 아이콘
케스파컵도 안보고있고 롤 안한지도 한달째인데 앞으로도 볼일 없겠네요.
야구도 약재환 mvp때부터 끊었는데 이제 뭘보나
표저가
19/12/26 23:19
수정 아이콘
응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롤도 지웠고 경기 일체를 사안이 제대로 풀릴떄까지는 안 보려고 합니다.
헤나투
19/12/27 00:25
수정 아이콘
안타깝네요.
이런대응으로도 그들이 바뀌지않을거 같은게 암울합니다.

해외팬의 지지가 없으면 힘들어보여요.
루트에리노
19/12/27 01:0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안보려구요
19/12/27 05:05
수정 아이콘
응원합니다
19/12/27 13:44
수정 아이콘
인실x의 정석인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622 [LOL] 스틸에잇 입장 발표 [32] 비오는풍경16841 19/12/26 16841 5
67620 [LOL] 선을 넘은 라이엇의 만행, 이래도 지켜만 볼건가요? [60] Way_Admiral61632 19/12/26 61632 81
67619 [LOL] 라이엇게임즈, 선수폭행 논란 e스포츠 감독 '고발' [175] 이정재20361 19/12/26 20361 25
67618 [기타] [리뷰]훌륭한 전략게임,인투더브리치 - (2) 엥 그거 운빨뿅망겜 아니냐? [7] 아이작존스10563 19/12/26 10563 4
67617 [기타] 두근거리는 게임 음악 [70] 햇가방12239 19/12/26 12239 4
67616 [기타] [공략] 오브라 딘 호의 귀환 -8 [2] 민초단장김채원15623 19/12/26 15623 1
67615 [기타] 그저 DJ MAX Respect V 플레이 영상입니다. [30] 아타락시아19699 19/12/25 9699 1
67614 [기타] [공략] 오브라 딘 호의 귀환 -7 [3] 민초단장김채원16255 19/12/25 16255 0
67612 [LOL] ESPN에서 카나비 사건 타임라인을 보도했습니다. [20] Leeka11384 19/12/24 11384 13
67611 [스타1] 스타1 시절, 랭킹 1위를 차지했던 10명의 프로게이머들의 기록 [46] Leeka16895 19/12/24 16895 0
67610 [LOL] 스무살 노예, 1인 시위를 응원합니다. [111] 바보탱이18806 19/12/24 18806 72
67609 [기타] [공략] 오브라 딘 호의 귀환 -6 [8] 민초단장김채원16709 19/12/24 16709 1
67608 [기타]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6키 10위 찍은 후기 [74] 키타시로11326 19/12/23 11326 3
67607 [기타] [공략] 오브라 딘 호의 귀환 -5 [4] 민초단장김채원14194 19/12/23 14194 3
67606 [LOL] 워싱턴 포스트 - 베팅은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 [13] 라면13008 19/12/23 13008 2
67605 [기타] 폰으로 해본 세인츠로우4 후기 [7] 이츠키쇼난8673 19/12/23 8673 0
67604 [기타] 숫자로 보는 19년 세계 게임시장 [14] 크레토스10290 19/12/23 10290 0
67603 [LOL] ATU파트너의 DRX인수와 LCK프랜차이즈 도입 [62] 마빠이15321 19/12/23 15321 1
67602 [기타] [공략] 오브라 딘 호의 귀환 -4 민초단장김채원16257 19/12/22 16257 7
67601 [기타] KBS 특집 다큐멘터리 [더 게이머] 가 유투브에 올라왔습니다. [24] 라투니12187 19/12/22 12187 1
67600 [기타] [POE] 패스오브엑자일 3.9버전 일주일 후기 및 빌드 추천 [41] RENTON13533 19/12/22 13533 1
67599 [기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게임 : 메타크리틱에서 집계한 지난 10년간 최고의 게임 리스트 [130] 불같은 강속구17493 19/12/22 17493 1
67598 [LOL] 강퀴/조나스트롱 방송정리 [29] 카바라스18792 19/12/22 18792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