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9/28 22:54
그냥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얘기로 농어촌이긴한데 잘하는 농어촌이다....이정도로 평가됩니다. 뭐 불모지 맞아요.. 이번 메달도 사실 아시안게임이 1년 연기되면서 모든 플레이어들이 6만 하고 있어서 선택과 집중 잘된 결과물이라...
23/09/29 01:36
관우가 금메달 땃군요 킹오파 h팀에서 저희팀이랑 같이 배틀 한게 엇그제 같은데 그 때도 센스 죽인다고 생각햇는데 그게 벌써 25년이 지났다니 후..
23/09/29 02:12
혹시 그 팀이 나우누리 시절 H.I 아니었나요???
왠지 아실것 같은.....RMS라는 닉 쓰던 동생 만나러 서울 갔을 때, 그 팀이 항상 30:0, 30:1 이런 스코어로 이겨서 호기심에 관전했었는데, 그 강렬한 헤어스타일이 25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이름과 함께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 이름 보고 혹시나 해서 얼굴을 보니 맞는 거 같더라구요. 25년 전에 한번 봤지만 워낙 강렬해서;;; 어디 확인해볼 곳도 없어서 답답했는데...티터님 댓글보니 궁금증이 해결 될 수 있을 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크크 그 이후 고수= 화려한 콤보 --> 칼 같은 기본기 견제 ...로 제 개념을 바꿨던 시기였죠. 지금 생각해보니 확실히 이런 개념은 스파랑 잘 맞는 거 같아요.
23/09/29 06:53
네 맞습니다. 그 때 관우가 뾰족머리 하고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97 킹오파 3대 배틀팀이 있었는데 타나토스 a-team hi 중 두팀은 다 이겼는데 hi만 못 이겼죠 그만큼 다른팀들이랑 차이가 많이 났죠 아..말씀하신 rms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누구더라...
23/09/29 08:08
아 그렇군요 아수라는 저희팀 하고 배틀 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했던거 같기도 하고??? 거의 모든 배틀팀하고 배틀 했으니...
팀명은 기억이 납니다. 뭐 그때 당시도 제가 킹오파 플레이어 최고령이였으니 더 기억이 잘 안날지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