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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9 21:41
엄밀히 말하면 메달리스트는 병역면제가 아니라 보충역이여서 ..
기초군사훈련 후 본인 분야에 34개월간 종사하는걸로 병역을 대체하는거죠 물론 이 해당분야에 종사 라는게 범위가 꽤 널널해서 선수 은퇴했다고 다시 군 끌려가고 그럴 일은 거의 없습니다
23/09/29 22:10
그 롤쪽 지도자도 가능하니까 게임 아카데미 감독같은것고 될거고 분야를 넓게 잡으면 롤이 아닌 다른 이스포츠 지도자도 될 가능성도 있죠
23/09/29 21:33
일본이면 모바일게임들 다 빠질거같고
스트리트파이터는 무조건 들어갈테고 그 대신 들어갈 종목으로 게임 중 이스포츠 대회가 활성화된걸 생각해보면 스플래툰이나 대난투정도 생각나는데 닌텐도가 협조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크크크
23/09/29 22:11
닌텐도야 애초에 이스포츠에 부정적이라(대난투쪽에 지원 아예 안하는건 뭐 유명하죠)
차라리 리겜 브랜드(아예 프로리그 돌리고 있는 코나미나 판 키울려고 하는 세가)에서 로비해서 그쪽 게임들이 들어갈 가능성를 보는 게..
23/09/29 21:33
스파보다 철권이 일본에 딱히 더 유리하거나 하진 않을거같은데.. 격투겜을 여러개하긴 그럴테고
일본에서 인기있는 겜이면 에이펙스...? 발로란트..?
23/09/29 21:35
격겜 같은 경우가 전통적인 스포츠와 부합하는 면이 많아서 진행하는 쪽에서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직관적이기도 하구요. 일본에서 하는 만큼 세부종목으로 격겜이 여러 개 들어가는 일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23/09/29 22:11
롤하고 도타 둘다 들어가기보다는 하나정도는 빠질가능성도 높습니다.
일본이 둘다 못하는지라... 물론 둘다 빠질수도
23/09/29 22:14
롤은 좀 남겨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뭐 일본도 롤팀 롤리그 있었던거같으니... 도타는 빠지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격투게임을 두개로 늘릴지 하나일진 모르겠지만 길티기어나 다른것까지 넣어서 3,4개가 되지는 않겠죠? 닌텐도 게임들은 닌텐도의 스탠스가 관건인데 올림픽게임들도 내놓은적 많으니 아시안게임을 위해서라면 뭔가 지원해줄듯도 하고... 총게임은 모르겠네요 중국이라 살인 이런거 최대한 꺼린건지 다른나라에서도 비슷하게 될런지
23/09/29 23:29
크크크크 포켓몬이랑 슈퍼마리오랑 스플래툰이랑 뿌요뿌요테트리스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데...
13연쇄!!! 빠요엔 가나요!!! 우승!!! 금메달입니다!!!
23/09/30 01:40
아뇨, KAC는 KAC대로 하고 (올해 대회 현재 2차예선 진행중)
비마니 프로리그는 프로리그대로 별개로 진행됩니다.(현재 시즌3 투덱부분 본선 끝나고 다음주부터 결승토너먼트)
23/09/29 21:53
기분탓인진 모르겠는데 중공보단 대만이 더 잘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중공인들이 대만응원하는건 좀 신기하던.. 남북정도로 사이가 나쁜건 아닌가보네요
23/09/29 22:13
펍지 모바일을 먹어야
금메달수 3대3이고 나머지 비교해야될것 같네요 남은게 몽삼국2 도타2 펍지모바일인데 앞에2개는 중국이 가능성이 엄청높아서...
23/09/29 22:14
개인젇으로 스플래툰 대난투 브롤스타즈 중에 예상중입니다
앞에2개는 인기 뒤에 1개는 일본이 잘하는 몇안되는게임이거든요 브롤스타즈 월챔 결승이 일본팀 내전인라 그럴겁니다
23/09/29 22:20
하스스톤은 선발전해서 대표까지 뽑았는데 갑자기 종목에서 제외되어서 너무 아쉬워요
금메달을 놓고 경쟁하는 운빨망겜 중계를 꼭 보고싶었는데
23/09/29 23:18
예술체육요원이 같은 분야에 계속 종사하면사 봉사시간도 채워줘야해서 이제 해외진출한 선수들은 리턴하지 않으면 비시즌에 와서 봉사활동을 하는 진풍경을 볼수 있지 않을까....크크
23/09/29 23:27
롤 최강팀이 오늘로 해체되는 수순을 밟는군요 안타깝습니다. 역대 가장 강력했던 포스로 전승우승을 거머쥐더니 이렇게 허무하리만큼 흩어지고 마는군요 이제는 각각 다른팀에서 뛰겠지만 한팀에서 뛰었다는 추억은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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