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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13 00:16
홍진호선수와 내일경기에서 누가 박정석 선수에게 복수하러 가냐를 결정하겠군요. 요환쓰(개인적인 애칭임다) 화이팅임두아~
@ 서로 지려고 할지도 모르겠다는.. 쿨럭..
02/09/13 00:30
따로 올리기 뭣해서.. 그냥 댓글에 갖구 왔슴다..
============================================== 안녕하세요.. 번호:260753 글쓴이: 임요환 조회:467 날짜:2002/09/12 22:31 .. 박정석 선수와의 준결승 경기를 치루고 이제왔습니다.. 주어진 시간에 배정받은 맵으로.... 내내 열심히 연습하다 경기를 했지만.. 정말 아쉽네요.. 하지만.. 금방 잊을수는 있을꺼 같습니다.. 주어진 저의 상황에서 최대한 열심히 하고 진 경기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제 온게임넷에 주력하며 "온게임넷" 만을 열심히 하려합니다. KPGA에서.. 못했던걸 온겜넷에서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즐거운 저녁 되시구요.. 저는 이만 연습하러 가겠습니다.. ============================================== 임테란 점점 멋쪄지는거 같아요.. ^^
02/09/13 00:49
그래두.. 올스타전과 3,4위전에서 볼 수 있지 않나요?
최인규선수와의 경기도 내심 기대하고 있는 eclips랍니다.. 오늘 임요환선수가 져서 기분이 꿀꿀하지만... 박정석선수가 이겨 내심 신나는...(프로토스 홧팅~!) 참 이상한 느낌이 드네요....
02/09/13 02:14
임선수의 그랜드 슬램은 좌절된것이 아니지 않나여?
kpga1차 시즌 우승하셨고 앞으로 온게임넷과 wcg만 우승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올 한해가 아니라 한 시즌만을 보는건가여? 아시는분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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