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COP : 강민 ( KTF ) - 평균평점 7.9
( PgR 평점은 4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7점입니다. )
( 역대 최고 평점 5/26일 COP - 박명수 - 평점 9.4 )
[ 강민 선수의 Play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결국은 4강!! 8점 ClassicalRare
- 김성제만 리버 쓰나 7점 anti-terran
- 경기 내내 와~ 이야~ 라는 말 밖에.... 9점 샤이닝토스
- 춤추는 드라군, 달리는 질럿, 꿈꾸는 캐리어. 9점 spangle
- 리버의 스캐럽이 4강을 쏜다 8점 민주아빠
- 경기를 거듭할수록 날카로워지는 모습. 7점 lotte_giants
- 초여름밤의 야상곡 7점 XoltCounteR
- 투리버의 대반전 7점 Forgotten_
- 건물위치와 빌드 전략 하나하나가 섬세한 점을 높이 평가 9점 4thrace
- 강민스럽게.- 이 말 하나면 오케이. 8점 연이
- 꿈 꾸지 않아도, 테란은 강민의 밥 8점 김연우
- 상대병력마저도 꿈꾸게 만드는 몽상가의 마력! 8점 자리양보
- 맵을 잘 이해한 플레이와 센스있는 투리버로 4강 가다! 7점 whynot
- 힘들게 올라갔으나 달이 찬것같다. 기우는 이 느낌은? 8점 리콜한방
- 테란 넘고 4강. 캐리어와 리버가 안겨다 준 행복한 꿈 8점 메딕아빠
- 누가 드롭쉽에서 갓내린병력에 스테이시스필드를 쓰는가! 8점 바닷내음
- 그는 사람들을 기대하게 만든다. 어떤 상황에서도... 7점 hardyz
- 리버의, 리버에 의한, 리버를 위한 강민!! 7점 Zakk Wylde
- 몽상가의 꿈은 보이지 않았지만 무난한 승리 8점 kama
- 안정적이고 여유있게 7점 지니쏠
- 강민다운 테란상대로의 승리. 8점 안녕하세요
- Again 2004? 그의 우승을 향한 질주는 진행중. 8점 김효경
- 화려함은 줄었지만 실속은 다 챙겼다. 8점 nakshia
- 리버까지 꿈 속으로 들어왔다. 남은 건 우승뿐인가? 8점 구름비
- 화려함과 단단함을 겸비한 플레이어. 부활성공. 8점 [couple]-bada
- 어떻게든 자기 페이스로 끌어들이는 노련함 8점 k3930
- 너는 이미 내 꿈속안에 있다 8점 legend
- 완벽하지 못했으면 어떠리, 강민스럽게 이겼는데 말이다. 8점 세이시로
- 김성제의 리버를 빌려온듯. 9점 닥터페퍼
- 나, 강민이야. 8점 네버마인
-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끝의 승리. 그 모습조차 강민스럽다 8점 글곰
- 내가 바로 강민이다 8점 Reminiscence
- 몽상가의 프로토스는 다르다. 꿈꾸는자의 강력함!! 8점 낭만드랍쉽
- 아카디아에서의 부진은 잠시 동안 즐기는 휴식이었을뿐~ 9점 두림백돌이
- 녹슬지 않은 테란전. 7점 steady_go!
- 몽상가의 꿈은 MSL에서 이루어진다. 8점 letina
☞ 6월 1일 평점 결과 보기 ☜
※ 평가는 지정 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전 10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 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