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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02 20:58
워낙에 최근 기세가 좋으니 싹쓸이 해도 어쩔 수 없죠. 이런 것도 천년만년 하는 것도 아니고 다 시기가 있으니 싹쓸이 할 수 있을 때 싹쓸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설마 정말 천년만년 싹쓸이 하는 건 아니겠죠? ㅡ.ㅡ;;)
06/06/02 21:00
훗 제 댓글도 나름 유머였는데 진지하게 보이셨다면 곤란;;;(어디가?)
그나저나 최근에 일때문에 esports관련 커뮤니티에 들어 오지를 못했는데 오늘 프로리그 하는 거 보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ㅡ.ㅡ;;
06/06/02 21:45
요새 한동욱선수 정말 잘하네요. 프로리그판도의 재미를 생각해서 이네이처가 선전하기를 바랬는데 (그래도 3:2정도로 온겜넷이 이기길 바랬습니다.) 아쉽네요... 한경기도 못따내다니. 온겜넷은 작년 SK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선두권다툼이 흥미진진합니다.
이어지는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아, 계속해야하나? ^^;; ) 한동욱 8점 - 포스트 임요환? 난 한동욱! 김원기 4점 - 너무 순진했나? 원종서 7점 - 끈질긴 생명력? (오늘은) 끈질긴 공격력! 김동진 5점 - 폭렬테란의 별명이 무색한 경기 진철정민 7점 - 죽더라도 우리편을 위해 치열하게 버텨라 영주용성 5점 - 좁은 입구를 뚫기위한 호흡의 부족이 아쉽다 주고 보니 김원기선수 평가위원들의 평점은 높더군요. 나름대로 조금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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