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6/06/07 21:37:01
Name 메딕아빠
Subject ★ 6/7 COP - 한동욱 - 평점 9.0 ★


  Today's COP :
한동욱 ( 온게임넷 ) - 평균평점 9.0
  
( PgR 평점은 4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7점입니다. )
( 역대 최고 평점 5/26일 COP - 박명수 - 평점 9.4 )


  [ 한동욱 선수의 Play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컨트롤이란 이런 것!!!!! 9점 liebestraum No.3
   - 더이상 포스트 임요환이 아니다..!! 바로 한동욱이다! 9점 steady_go!
   - 정점에 달한 바이오닉 컨트롤. 8점 lotte_giants
   - Art Of Control 9점 Zakk Wylde
   - 작정하고 달려들어 적의 심장부를 타격하다! 8점 스타나라
   - 포스트 임요환?? 퍼스트 한동욱!! 9점 자리양보
   - 미칠듯한 스피드, 미칠듯한 공격... 마침표를 그려내다 9점 분수
   - 온게임넷의 구단-방송사 모두의 구원자-한동욱 9점 리콜한방
   - 테란제국에 컨트롤로 무장한 또 하나의 별이 뜨다! 9점 메딕아빠
   - 테란의 황태자. 인정 안할 수가 없는 플레이. 9점 솔로처
   - 한동욱에게 post- 라는 접두사는 이제 그만. 9점 anti-terran
   - 미칠듯한 컨트롤. 난 더 이상 영계가 아니예요~! 9점 마요네즈
   - 스타리그의 결승진출자는, 바로 이런 모습이다! 9점 Forgotten_
   - 줄타기 같은 그의 바이오닉, 짜릿함의 진수. 8점 산적
   - 마린에 스팀팩 아닌 뇌물 먹인듯, 미친듯이 싸우더라. 9점 4thrace
   - 포스트 임요환이 아니라, 포스트 한동욱이다. 9점 kimbilly
   - 첫 경기 후 멋적은 웃음이 환한 미소로. 이유는 컨트롤 9점 Timeless
   - 다음 상대는 누구인가? 와라. 내가 기다린다. 9점 네버마인
   - 테란의 차세대 테크니션. 10점 spangle
   - 예전의 임요환 선수 같다는 착각이 들었습니다... 8점 타조알
   - 포스트 임요환이라는 딱지는 더이상 필요없다. 9점 그리고
   - 포스트 임요환? 그냥 그는 '한동욱' 9점 바닷내음
   - 전설을 향한 행보, 이제 하나 남다 9점 kama
   - "제 1의 한동욱" 한동욱의 우승의 타이밍은 시작됐다. 9점 낭만드랍쉽
   - 폭풍을 컨트롤 하다? 우승후보 0순위! 9점 whynot
   - 집중력이 조금씩 떨어졌어도, 기세만은 끝내 꺾이지 않다 9점 글곰
   - 황제의 후계자.그 이름은 황태자,프린스 한동욱. 9점 legend
   - 기세도 컨트롤도, 모든 것이 결승에 갈 자격이 있다. 9점 카이레스
   - 컨트롤보다 더 화려했던 자신감! 대저그전 최고의 공격수 8점 XoltCounteR
   - 이제 그를 테란의 황태자라 부를 수 있다 8점 Davi4ever
   - 예술같은 바이오닉!! 일류에서 이젠 절정으로. 9점 시퐁
   - 창단효과! 결승 진출! 황태자의 탄생! 여튼 소년!! 9점 My name is J
   - 코끝에서 가시지 않는 과거의 진향 향수. 9점 이디어트
   - 절대타이밍 신기의 컨트롤 이젠 한동욱의 것이다 9점 KilleR
   - +a 만 추가되면 또 한명의 SS급 테란으로 9점 ClassicalRare
   - 전의! 그 기싸움에 밀리지 않는 마린들의 움직임!! 9점 본호라이즌
   - 휘몰아치는 폭풍을 더욱 치열한 컨트롤로 막아내다!! 8점 letina
   - 들이댈땐 다 이유가 있었다. 극강의 컨트롤!! 10점 구름비
   - 저그의 거성을 혈전 끝에 물리친 대검의 기사. 10점 캐럿.
   - 저그 득세??그럼 난 우승이다!!저그전 스페셜리스트.. 9점 샤이닝토스
   - 경기력이 경기를 치룰때마다 상승되는 느낌. 무섭다 9점 k3930
   - 오늘, 살아있는 마린'들'을 보았다. 9점 hardyz
   - 임요환의컨트롤+최연성의 물량+한동욱의배짱 10점 지니쏠
   - 패후의 미소에서 승리를 예감했다. 9점 lest
   - 말이 필요 없다, 이것이 최고의 컨트롤! 10점 세이시로
   - 컨트롤 타이밍을 압도하는 氣勢로 결승행. 8점 Nakshia
   - 찰나의 타이밍과 절정의 컨트롤로 황태자위에 서다! 10점 kimera
   - 환상적인 컨트롤과 운영 10점 Reminiscence
   - 저그전 능력 Lv.99 더 이상 잘 하기도 어렵다. 9점 김효경


☞ 6월 7일 평점 결과 보기 ☜


※ 평가는 지정 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전 10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 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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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_giants
06/06/07 21:41
수정 아이콘
어라...한동욱선수 8점 줬는데...수정해드리면 안될까요?
스타나라
06/06/07 21:42
수정 아이콘
오늘의 cop는...보나마나 한동욱???

점수가 문제겠군요^^
솔로처
06/06/07 21:45
수정 아이콘
한동욱선수 4번째 COP 확정이군요.-_-; 조용호선수와 피말리는 경쟁중.
리콜한방
06/06/07 21:45
수정 아이콘
lotte_giants님 점수 으헐........눈이 엄청 높으신듯.
메딕아빠
06/06/07 21:46
수정 아이콘
졌지만 ... 폭풍의 화려함을 맘껏 보여준 홍진호 선수 ...
박서와 견주어 손색이 없을만한 신기의 컨트롤을 보여주며 메이저 첫 결승무대에 진출한 한동욱 선수 ...

이런 선수들이 있으니 ... 스타를 끊을 수가 없죠^^
두 선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Zakk Wylde
06/06/07 21:46
수정 아이콘
리콜한방//8점 드렸다는데 잘못 기입이 된듯하네요^^;
메딕아빠
06/06/07 21:48
수정 아이콘
lotte_giants님. 8점으로 수정 했습니다^^
06/06/07 21:51
수정 아이콘
포스트 임요환이 아니라, 퍼스트 한동욱이라고 해야할듯.... 미리 생각하고 코멘트 이렇게 적었는데.... 평점 주고 코멘트 읽어보니 이미 같은 내용으로 쓰신 분이 있어서 고쳤네요...... -_- (어케 같은 생각을 하셨는지...)
차라리죽을까?
06/06/07 21:52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의 평가점수..

한동욱: 환상의 컨트롤과 타이밍!! 당신을 콘트롤 타이머로 임명합니다..9점

홍진호: 폭풍러시는 2헤쳐리!! 그러나 한동욱에게 2헤쳐리로는 좀..7점

이상입니다..
DNA Killer
06/06/07 21:52
수정 아이콘
정말 재밌는 경기였습니다. 홍진호선수의 몰아치는 폭풍이나, 한동욱선수의 럴커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린의 용기나
16강에서의 염보성vs박명수 경기의 감동이 얼마 지나지않아 또 이런 경기를 보여주는군요.

일반회원평점 들어갑니다.
(오늘부터 시험인데 시험기간의 적은 월드컵이 아니라 스타리그인듯 ㅠ.ㅠ)

한동욱 10점 - 빛보다 빠르다! 광속테란, 한동욱!
홍진호 9점 - 폭풍은 지나가도, 폐허는 남는다.

멋진 경기에 반올림, 올림!! 팍팍!!
개인적으로는 5경기에서 한동욱선수의 앞마당 멀티 아래에서의 교전이 기억에 남습니다. 럴커의 촉수가 올라오는 와중에 오히려 5,6기의 마린이 그 속으로 들어가다니요! 바로 그 아래에도 럴커 2,3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오늘경기의 명장면만 편집해도 정말 재밌을것같습니다.
lotte_giants
06/06/07 21:53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리콜한방
06/06/07 21:54
수정 아이콘
lotte_giants//아 글을 못보고 댓글달았네요.
그죠..좀 이상했습니다. 7점은 너무했죠. 죄송합니다.
06/06/07 21:56
수정 아이콘
이게 제가 제일 좋아하는 테저전입니다, 테란은 본진, 저그는 앞마당상황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싸우는.......
임요환이후로 이런스타일을 즐기는 테란이 나와서 정말 즐겁네요
타조알
06/06/07 22:17
수정 아이콘
5경기이다 보니까 ... 점수를 합산해서 나누기를 했더니
두 선수다 조금 모자라서 반올림 안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
바닷내음
06/06/07 22:22
수정 아이콘
패자 점수가 저렇게 좋네요 ^^
그만큼 홍진호 선수도 선전했죠 ^^
Timeless
06/06/07 22:36
수정 아이콘
4강전이나 결승전 승자는 COP도 확정인것인 가요?^^;
타조알
06/06/07 22:58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나 시합하는 선수가 많은 날은 상관이 없었는데...
이렇게 되니까 뭔가 좀 아쉽네요 하하
4강전만이라도 4명 다 묶어서 평점 높은 사람을 COP로 하면 어떨까요...?
06/06/08 00:27
수정 아이콘
원래 이긴쪽이 COP가 되는게 합당하다고 봅니다. 진쪽에서 COP가 배출되는 것보다도 MVP나 기타 다른 것에서도 승자에게서 나오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Timeless
06/06/08 00:34
수정 아이콘
Nerion님//제 말은 타조알님 말처럼 두 명 중 한 명 뽑자니 허전해서^^;
사상최악
06/06/08 02:45
수정 아이콘
아, 차마 평점을 못 주겠습니다...
차마 평점을 볼 수도 없습니다...
자유게시판의 많은 글도 차마 볼 수가 없네요.
그저 제목만 바라보다 유게만 어슬렁 거릴 뿐이네요...
메딕아빠
06/06/08 10:03
수정 아이콘
49분의 평가위원들이 참여해 주셨네요. 50명 돌파도 가능?^^

한동욱 선수 벌써 4번째 COP ...
기세면 기세 ... 내용이면 내용 ... 요즘 최고는 한동욱 선수인가요 ?^^
06/06/08 10:45
수정 아이콘
오타좀 고쳐주세요 패후->패배후
라구요
06/06/08 20:04
수정 아이콘
나를 상대로 투해처리는 땡큐다.. 한동욱 평점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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