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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05 21:35
일반 회원의 평가점수..
전상욱: 가까우면 벙커링 멀면 더블. 둘다 귀찮으면 불꽃~.. 7점 장육: 간큰 신예!! 하지만 너무 크다.. 4점 임요환: 황제의 드롭쉽은 떨어져도 지지 않는다.. 8점 서지훈: 한차례만 방어에 치중했다면.. 5점 김환중/이주영: 이주영은 임무를 다했고 김환중은 깔끔히 마무리했다!.. 8점 최연성/박용욱: 최연성이 이주영을 맡고 박용욱이 김환중을 맡았으면 승리했을듯..5점 고인규: 완벽한 방패는 절대로 뚫리지 않는다.. 9점 마재윤: 들어갈 구멍이 없네..ㅡ.ㅡ;;; ..6점 이상입니다..
06/06/05 22:39
연이님 마음대로 점수 주셔도 뭐라는 사람 없습니다.... -_-
PGR 평점은 전적으로 심사위원 재량입니다. 고인규선수의 승리 축하드립니다.
06/06/05 23:08
T1 의 테란 라인이 확실하게 승리를 안겨다 줬네요 ...
고인규 선수 ... 진짜 최연성 선수의 플레이를 보는 듯 했습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물량 ... 와~~ 그나저나 연이님의 인규선수 사랑 ... 대단 하십니다^^
06/06/05 23:09
인규선수에게 연이님이 적어주신 평이 재미있네요. ^^ 사랑이 듬뿍 담긴~~!
저역시도 평점위원이라면 10점 주고싶은 경기였어요, 인규선수!
06/06/06 01:06
팀플경기 정말 기대했는데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테란/플토는 철의장막에서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했는데... 비저그 조합 한번 더 보고싶습니다. T1의 팀플은 언제나 기대가 됩니다.
일반회원평점 들어갑니다. 전상욱 7점 - 깔끔한 승리가 오히려 아쉬웠던 경기 장육 4점 - 저글링의 눈이 어두웠던걸까? 오버마인드는 딴생각중?? 임요환 8점 - 예측불가! 황제의 타이밍과 판단력 서지훈 6점 - 빛나는 운영, 더 빛나는 상대에 가리다. 환중주영 8점 - 유연한 대처와 빛나는 프로토스의 힘 연성용욱 7점 - 테란, 플토 조합만으로도 난 기쁘다. 재밌는 경기 고인규 9점 - 달리는 마린!들과 함께, 고인규 날아오르다. 마재윤 6점 - '실수한번쯤이야' 로 이길 상대가 아니었다. 오늘 이창훈선수경기를 못본게 아쉽네요. 재방송도 하나 모르겠군요.
06/06/06 02:42
처음으로 10점을 요환선수에게 줬습니다. 개인적으로 천적으로 불리던 서지훈선수에게 나이스한 경기로 화끈하게 이겨준 요환선수에 대한 개인적인 애정이 다분히 가득 담겨있음을;;; 저에겐 10점 만점의 경기였답니다. 돌을 던지셔도 달게 맞습니다; ^^;
06/06/06 17:15
메딕아빠님 감사...'_';;
똑같은 7점을 줬지만...개인적으론 임테란에게 3g더 맘이 있었던 저인데...아쉽네요...개인적으론 간만에 진짜 손에 땀을 쥐게하는 테테전이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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