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3/11/30 08:16
65:35 정도로 홍진호 선수의 우세를 점치는것 같습니다.
(Pgr에서 읽은 글 대부분 홍진호 선수의 우세를..) 홍진호 선수 팬이 당연히 최연성 선수보다 많을테니 말이죠^^ 저그의 정규리그 우승을 바라시는 분들도 계시겠구요^^ 그래도 최연성 = 괴짜;; 가.. 아니고-_- 괴물!! Fighting~! oov
03/11/30 09:20
참, 홍진호선수 정규리그는 5번째 도전이죠? 2001코카콜라배 OSL, 2002 kpga1차, 2002kpga2차, 2003 올림푸스 OSL, 그리고 이번 2003 TG삼보 MSL까지..
03/11/30 10:48
아직도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에헤라디야~모드입니다.ㅠ.ㅠ(경기를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누군가에게 감정이입이 되겠지요.으하하하)
두선수 모두 화이팅!!!
03/11/30 10:51
솔직히 근데 저는 홍진호선수 팬이고 홍진호선수의 8:2정도로 우세를 점침니다만 그렇지만 경기를 보다보면 저그가 테란에게 잡히는것이 왜 그리도 짜릿한지 ㅡㅡ;;;;; 임요환선수의 팬이라서 그런것두 있겠지만 머 ㅡㅡㅋ
03/11/30 12:12
졸업하고 군대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보러 가는 결승전입니다. 오늘이 아니면 다시는 홍진호 선수의 우승 장면을 현장에서 목격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홍진호 선수 오늘 우승 못하시면 군대에서 두고두고 원망할 겁니다-_-+
03/11/30 15:23
wcg도 정규리그라면 6번째겠군요..
언제나 생각나는것은 제 친구의 비아냥.. (올스타전 그랜드슬래머.. 온겜 위너스 벼룩시장-버럭! 그럿은 올스타전이 아니잖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