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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5 17:03
체이시 일리마 더샤이 셋 중 하나 같은데..
더샤이는 여러 소스를 종합하면 그냥 모른다가 맞아서 논외로 치고 일리마는 아프리카에서 쉽게 풀어주려나 싶은 느낌.. 어차피 기인있으니 상관없다 이건가 체이시면 스프링 탱킹하고 너구리를 노리는 쪽일듯 싶네요
21/11/25 17:22
와 쇼캐덕케 2년이라니 아무리 이 판에 다년계약이 의미없어졌다지만 코어를 든든히 묶어둔건 담기의 이판 애정이 진짜라는 게 느껴져 매우 좋습니다!
21/11/25 19:45
가장 정배는 체이시라고 봅니다. 덕담이 오피셜이 뜨기 전에 중국쪽 소스로 먼저 확인된걸 본다면 더시야도 같은 과정을 거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더샤이 얘기가 아예 나오질 않고 있어서 담원은 아닌 것 같아요. 일리마는 괜찮은 대안이기는 한데 기인 1년 남은 아프리카가 결코 풀 것 같지도 않습니다. 체이시로 스프링해보고 서머에 너구리 합류 타진이 현실적인 방안이 아닌가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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