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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2 20:30
역 체 롤
절대 안 꺠짐 반박해보세요 크크크크크크 빅게임헌터를 10년간 하고 계신 분입니다. 킹겐 스카웃이 빅게임헌터라 불리는데, 페이커보다 빅게임헌터를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크크크
23/11/12 20:30
이제 마지막 싸움만이 남았습니다. 원호씨가 [킹겐]하는 것만 아니면 변수 없다고 보는데 또 이러면 너무 설레발 같기도 하고
이번에야말로 마침표 잘 찍읍시다. 우리의 집에서 열리는 축제에 마지막까지 남아줘서 고맙습니다 티원. 이상혁
23/11/12 20:38
[웨이보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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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2 20:38
어허....이 무슨 망말입니까...
그분은 다크나이트..부두술계의 다크나이트이십니다. 자신을 태워 미래를 안겨주신 분입니다. 부두술 후유증으로 레벨업이 되었지만...
23/11/12 20:37
오늘 티원이 보여준 움직임은 팀스포츠에서 무엇이 팀인가를 보여준 중요한 장면중 하나라 할 수 있다봅니다.
징동도 말도안되게 잘했는데 티원도 정말 전원 고점이 얼마나 무서운건질 보여줬다 봐요
23/11/12 20:37
페이커 둘로 나누어야 역체롤, GOAT 경쟁되는데 최근 멍멍소리하는 사람들은 무지성 페까에 가까워서 키배하기 귀찮아서 안하긴함
디시가면 그거 받아주는 애들 많은데 거기도 이제 다시 페빠들이 장악할 것 같으니 어디 타진요 같은 카페파서 활동해야할듯
23/11/12 20:56
(수정됨) 암사자보다도 졸렬하지만 빈대처럼 끈질긴 그 누군가
결승에서 T1이 지면 귀신같이 튀어나오겠죠? 이번에 T1이 우승해도 내년 그리고 그 이후 MSI나 월즈에서 T1이나 LCK팀들 성적이 안좋으면 또 튀어나오겠죠? 빈대처럼. 뭐 그러시길. 그런 종자들은 빈대같은, 벌레같은 삶이 어울리니까요. (수정) 생각하면 할 수록 빈대가 정말 어울립니다. 자기 불리할 땐 백날이고 천날이고 어두운 곳에 쥐죽은 듯이 숨어있다가 해볼만 할 때 슬그머니 기어나와서 이리저리 설치고 다니는 꼬락서니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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