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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2 16:49
pgr 선정 쇼메가 6위라니. 1라 폼다운이 치명타였네요. 저는 2라 폼업을 크게봐서 서드에 넣었는데..
3,4위격차가 엄청심한거보면 pgr에서는 여론이 쏠리는편인듯합니다
23/03/22 16:58
실제 올프로와 비교했을 때 퍼스트, 세컨드는 동일하고
서드의 경우는 실제 캐년-페이즈, pgr에서는 커즈-에이밍으로 두 명이 달라졌네요. (KT 두 명이 각각 젠지, 디플러스 한 명으로)
23/03/22 17:37
그래서 투표가지고 왈가왈부하는게 전 별 의미없어보였네요. 누군가에게는 납득안되는 결과가 다 있는것이니. 투표로도 보이는 젠지바텀 저평가? 뭐라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5-4(5랑 별차이없는) 바텀으로 2등한 젠지에게 박수쳐주고싶네요~ 진심 상체멋있었고. 바텀도 성장한게 눈에보여서 좋았습니다. 플옵결과 좋았으면 좋겠네요.
23/03/22 21:10
관계자들 평가는 다르겠지만 스프링 정규 시즌 활약도만 따지면 전 이 순위도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바텀 중요도가 어느때보다 높았던 메타에서, 데프트-켈린 하체랑 게임한 캐니언보다, 에이밍-리핸즈 하체를 들고 게임한 커즈가 여러모로 퍼포먼스가 더 좋았었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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